The 4th Lloyd's Register Foundation (The LRF) Research Workshop (센터장 : 김용환 교수)

2013-07-24l 조회수 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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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세계적인 선박협회인 영국 로이드 선급 그룹이 주최하는 제 4차 로이드 기금 연구 워크샵(LR Foundation Research Workshop)이 열렸다.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이우일)은 영국 로이드 선급 그룹(Lloyd’s Register Group, Ltd)이 주최하고 로이드 기금 선박유탄성 연구센터(센터장: 김용환)가 주관하는 제 4차 로이드 기금 연구 워크샵(4th LR Foundation Research Workshop)이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었다. 로이드 기금 연구 워크샵은 1.5년 주기로 영국과 타국에서 번갈아 열리는데, 타국에서 개최되기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에 이어 서울대가 두 번째다.

 

금번 워크샵에는 로이드 선급 그룹의 최고 수장인 토마스 앤더슨 회장, 마이클 프랭클린 기금총괄이사와 함께, 런던 왕립대학, 사우스햄턴 대학, 콘넬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노르웨이의 NTNU, 상하이 교통대학, 멜번 대학, 그리스 공과대학 등 전 세계 27개 대학의 연구센터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워크샵 기간 동안 조선해양, 에너지, 환경, 교통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고, 미래기술의 핵심주제와 연구방향에 대한 그룹회의를 개최하였다. 참가가 중 일부는 19일 국내 대형조선소를 방문해 국내 조선 산업을 직접 돌아보았다.

 

서울대는 지난 2008년 우수연구센터로 선정돼 로이드 선급 연구 기금으로부터 약 45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로이드 선급 연구 기금은 영국 로이드 그룹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순수 비영리 기관으로, 초중등 학생들의 교육부터 대학의 교육R26;연구를 지원한다. 대학의 경우 전 세계에서 선정된 약 40개 대학의 우수연구센터에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큰 규모로 지원받고 있는 서울대는 2008년부터 연구센터를 개설해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슬로싱과 선체 유탄성 관련 분야의 연구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선박에 대한 주제로 연구 분야를 확대해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서울대 로이드 기금 선박유탄성 연구센터 김용환 센터장은 “로이드 연구 기금을 지원받는 우수연구센터로서 연구 성과를 관련 분야에 기여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 워크샵 개최를 통해 서울대가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한 자리에서 공유하는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주요 일정>
- 4월 15일: 오후 2:00: 워크샵 시작, 환영사 및 축사, 대학교 발표 1
- 4월 16일: 대학별 발표 2, 캠퍼스 견학 (4:30~)
- 4월 17일: 대학별 발표 3, 미래연구 주요 분야 발표, 그룹별 토론, 공식 만찬
- 4월 18일: 그룹별 토론 요약, 워크샵 정리 및 종료
- 4월 19일 (선택일정): 거제 국내 조선소 방문 혹은 부산대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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